5만km쯤 뛴 거 같아 오늘 타이밍벨트 플러그배선 교환하러 왔네요.
어제 와이프차에 이어 돈 좀 들어 가지만 어차피 할 거 약간 빠르게 정비합니다.
예전만큼 차에 정성을 쏟지 못 해도 최소한의 정비는 필수!!
헌데 알파 휘발유용이 다시 나왔는데 고민이군요.
엑스로 계속 갈 것이냐 다시 알파로 갈아 타는냐...
혼용하면 제일 좋지만 .... ㅎ
지포트오일도 그렇고....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