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2006년12월 4만정도 달린 애마입니다...
애지중지 좋타하면 뭐든 안해본것이 없죠,,,
지포트의 메일받고 고민이 시작되엇죠.....
장착하신분을 만나기도하고
사이트 젯트피아 글 비슷하기만하면 ........^*^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하루 1~2시간이상은 ...
다른 내용 있나해서 젯트피아의 글 수없이 찾아 읽어보고...
지포트의21의 마지막 구매 예정일14일 오전 정말
오늘이 저렴한 가격으로 살수잇는 기회인데 하면서 ...^*^
야근퇴근후 정말 이거다 저거다 하면 귀가얇아 ..
그러나 안해본것 없는 저로선 도 발동이죠 ....
정말 고민 많이 했읍니다...

14일오전 젯트피아 본사로 직접 사장님과 통화햇죠....
저또한 엔진이어로서 사장님과의 나나름의 생각과 대화에서 믿음이
갔읍니다...
너무나도 자신있는 답변과 기술적 여러 상식의 설명 말로서가 아닌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로서 우러 나오는 그러한 자신감 넘치는
대화의 답변 제가 너무 많은 꼬치꼬치 많은 점에 답변이 약간은
곤란한 점에서도 자신잇게 답을 해주시는 모습에.....^*^

바로제품신청하고 15일 집에오니 제품도착 .~~
그날은 너무 늦어 장착못하고........
16일 그추운 날 지하주차장에서 엔드 떼어내고 쇠톱으로 자르고
장착시작 처음 한쪽 무릎꿇고하다 양 무릎꿇고 주저 앉아하다
아예 드러누워 장착완료...

앤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 적당한 크기에 모양 갈끔 ㅎㅎㅎ

짧은 느낌을
-시동켜고 느낌은 소음 부분 잘모르겟고 ...
(귀를 쫑끗 배기음과 시동시의 소릴...)
-5분정도 예열시킨후 지하 주차장 바로 빠져올라가는 언덕.....
치고올라가는 악셀의 느낌 탄력 가볍게 한 단계의 CC up 된 느낌..
-평지에서의 동네 한바퀴 치고나가는 악셀 좀더 가볍고 앞으로
나가는 힘은 좋아진듯 .
-저속에서의 악셀밟고 치고낙는 힘이 좋아져서 그런지 저속에서의
공명음인지 배기음은 좀더 중음으로 웅하는듯한 소리로 다가옴
-60km이상의 80km에서 속도가 붙고 나면 배기의 음은 뒤로 밀려난듯
더욱 조용해진듯한 느낌으로 변하고
-연비는 ch'k해보지 못하엿으나 출퇴근 시 trip computer 의 연비를
보앗을경우 막힐시는 모르겟으나 주행이 원만하게 이루워질 경우
과거보다는 trip상의 연비 모드 바뀌는 모습은 달라진것을 느꼈읍니다..

이상은 하루 느껴본 저의 사견이고 나름 장착하엿고 장착하엿으니 ,,,
지속 ch'k해볼생각입니다...
그동안의 여러 제품 좋타하면 안해본것 없이 귀솔깃 햇던 저로선 ...
이번경우 젯트피아 의 사장님께 까지 직접전화로 상담후 장착하엿으니 ...
더욱 많은점을 느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