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9일 지포트 오일로 갈고 어제 4,000킬로를 찍었다.
종전에 사용하던 오일도 내노라 하는 케나다제 합성오일인데 약 3000킬로를 넘어서 5000킬로, 오일필터를 갈 때 쯤 되면 별로여서 1만킬로를 채우지 못하였는데 어제 오일량을 점검하면서 손으로 만져보니 과연 지포트다!!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처음 오일 갈 때 만져 본 느낌과 별반 차이가 없다.
마음속으로 5천킬로 타고 다시 갈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상태라면 1만킬로를 타도 되겠다.
좋은제품 사용하게 해 주신 관계자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