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트 오일을 넣은지 어느덧 일만키로가 되었습니다.

제 차는 십년이 넘은 고령의 엘란트라 입니다만,

지포트오일을 사용한 후,

새 차 못지 않은 엔진성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반 광유와는 너무도 차이나는 점이

조용하고 부드러운 엔진소리였습니다.

광유도 처음교환시는 부드럽고 조용하지만 얼마 가지 못했죠.

그러나 지포포트오일은 만키로가 된 시점이지만 여전히 최상의 엔진성

능을 유지시켜주고 있음을 실감하였습니다.


만키로만 타고 교환하려고 했지만...

오일게이지 찍어서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봅니다.

지금도 오일점도나 색깔이 쌩쌩합니다.

정말 삼만키로타도 무방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경제적으로도 광유보다 더 유리하다고 판단이 되는군요.

삼만키로를 타게되면 광유여섯번갈때

지포트오일은 한번만 갈아주면되니까요...^^

여러 매니아님들의 경우를 보니

처음 지폿오일은 만키로정도 타고 교환해주시더군요...

두 번째 부터 삼만키로타라구요.

지금 오일 상태로 봐선 더 가도 좋겠지만,

우선 만키로에 한 번 교환해 주려합니다.

다음번에는 삼만키로 타보렵니다.

삼만키로주행 후 지포트오일의 성능...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