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iruel
차종 : 뉴스포티지
연식 : 2005
총주행거리 : 23000
기어 : 수동
연료 :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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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차량에 18000정도에서 지포트 엔진 오일을 넣어드렸습니다
그 전에도 지크탑 이라는 엔진 오일을 쓰셨구요.. 그런데 3000키로 에서 오일 필터를 갈라고 했는데 아직 시간때문에 못갈고 있습니다.
지금 5000키로정도 탔는데 괜찮을까요? 언제 최대한 빨리 시간내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제 뉴세피아 차량도 지포트 엔진 오일을 넣었습니다. 지금 5000키로 탔는데요 3000키로에서 오일필터 갈았고요.. 연식은 95년도에 주행거리 24만키로입니다. 아직 잘나가서 몇년 더 탈생각입니다. 그런데 1년 전인가.. 엑셀을 깊게 밟으면 따르르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알아봤더니 노킹현상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점화타이밍도 점검했구 연료필터도 갈았습니다. 그래도 없어지지 않는군요..
증상은 아침에 출근할때 냉각수 온도계가 중간정도 올라와야지 노킹 현상이 일어납니다. 냉각수가 차가울때는 그런 현상이 없구요.. 냉각수가 차가울때 엑셀을 밟으면 정말 차가 미끄러지듯이 가속이 됩니다.
무었때문인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노킹현상이 오래가면 엔진이 손상이 많이 간다건데.. 한 4년정도는 더 타야 되는데 ㅠㅠ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 참고로 지포트 엔진오일 넣기 전에도 노킹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