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오늘 303km 주행하고 주유소 가기전에 핸펀으로 찍은건데 평상시
같으면 위 동 키로수에 비교 볼때 벌써 연료게이지 마지막 한눈금에 가있었겠지요?
그런데 300km를 넘었는데도 불구 하고 연료 바늘은 마지막 한눈금 전에 있네요
(연료게이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연료 넣으면 무조건 제로미터 누릅니다)

• 아이디 :k8740670
  
• 차종 : 현대그레이스15인승
  
• 연식 : 2002년식
  
• 총주행거리 : 180,000km
  
• 기어형식 : 수동
  
• 사용연료 : 경유
  
• 현재 사용중인 지포트21 제품 : 뉴 지포트 알파 경유용
  
  
  
  우연히 지포트란 제품을 알게되어 처음에 1셋트 주문 해서 사용 해보고
  
  어 괜잖네 느낌이 들어서 다음 2셋트 구입을 해서 현 재 사용중입니다.
  
  위 차종에 보시면 엔진 마력수가 100마력도 안됩니다.
  
  15인승에 비해 너무 출력이 안나옵니다.
  
  대개 학원 차량으로 많이들 사용들 합니다.
  
  2007년 2월 중고차로 구입 현재까지 이것 저것 튜닝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중에 가레트 터보,다음 뉴 지포트 알파와 같이 (주)엘에스텍의 일억이천이
  
  밧데리 전압 안정기의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연료 첨가제 하면 흔히들 불스완샷등 첨가제를 많이들 사용하지만...
  
  일시적인 효과에 불과한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
  
  늘 항상 연비 리터당 10km에 도전 하고 있었는데....
  
  뉴 지포트 알파를 사용 하면서 연료게이지가 평상시보다 천천히 내려 갑니다.
  
  물론 겨울 보다는 봄 날씨에 연비가 잘 나옵니다.
  
  20도이내에 제일 잘나옵다는 말도 있습니다.
  
  저의 도로 주행 조건>고속도로 20% 시내>80%입니다
  
  4월19일 연료 가득 넣고 오늘 312km에 31리터 들어가네요
  
  만땅 넣습니다 위에 올라올때까지요.
  
  해서 리터당 연비 10km 나오네요 평상시 9.5km 나옵니다.
  
  브란자만 제로점으로 맟추면 10km는 더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