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및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출첵만 하고 5분정도
눈팅만 하다가 마는 1년6개월이 조금 더 된 지포트중독자입니다.

예전에는 거의 아시는 분들의 글로 도배가 되더니만 지금은 오히려
올드맴버들은 찾기가 더욱 힘들고 새로운 중독자(?)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네요..지금도 늘고 있는 소리가 제 귀에 쑥쑥들립니다.

지난 7일 연료를 5만원어치 채우고 바로 사용후기를 못올리다가
이제서야...^^

연비비교데이타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구요..(궁금하시면 메일주셔도 됩니다, 별거 아니지만 필요하신분은 다운받아서 쓰셔도 되구요..)

이번차수에는 평균적으로 시내주행이 많고 고속도로 주행은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연비가 나아졌습니다.
(사실 지포트 좋다는 말은 너무 많이 해서 식상하구요..)

지금 새로운 중독자들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포미님의 말씀대로 지포트와 오일로 즐거운 드라이빙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지포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