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에게 위해가 되지 않는 조건에서 주행 및 테스트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리며, 과속&안전운행 등의 형식적인 답글은 정중히 사절하니 이런 답글을 다실분은 다른글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이디 : HESSE
차종 : 터뷸런스(순정상태)
연식 : 2000
총주행거리 : 220000
기어형식 : 오토
사용연료 : 휘발유
현재 사용중인 지포트21 제품 : 지포트알파, 에코엑스
지포트 알파 VS 에코엑스
저는 알파에 한표를 더 주고 싶습니다.
휘발유 가득에 지포트 한개 넣고 한 3일정도 세워뒀다가 휴무때 집에가기 위해 거의 비슷한 주기로 고속도로를 주행합니다.
지포트의 특징은 출발부터 끝까지 쭈욱 헐떡임 없이 밀어준다는 느낌이고,
에코엑스 같은 경우엔 주로 고 RPM영역대에서 힘을 발휘하는 느낌입니다.
고로 지포트는 토크 밴드와 마력영역 골고루 반응하는것 같고
에코엑스는 마력위주인것 같습니다.
지포트의 단점은 넣고 일정시간 이상을 숙성(?)을 시켜야 한다는 것인데...
평일엔 차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저로선 이런 불편은 없습니다.
휘발유 가득에 에코엑스에 하나 까넣고 하루 지난다음 Y10KM로 주행~
계기판오차와 주행중 타이어 슬립에 인한 오차등으로 네비 트립엔 Y00대로 찍히네요.(사진은 딴지 제기로 피곤할 수 있어 뽀샵처리하였습니다 ^^)
극히 주관적인 사용후기 였습니다.
지포트 알파~ 판매가 다시 되었음합니다...
